교회의 역할을 떠나 본질을 묻는다.
교회가 무엇인고?
요즘 자꾸 이런 생각이 듭니다.
과연 하나님이 계시는가?
하나님이 계시다면 어떻게 목사들이 저런 짓을 서슴없이 하고 저런 삶을 살 수 있는지.
요즘 유명한 명이성이 세바퀴 목사님과 여의도 자칭 다윗목사님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고 싶네요.
입이 있으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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