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사랑 클래식님이 올린 정보를 가지고 가공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클래식님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사진은 구글에서 가져 옴
1. 푸치파(ภูชี้ฟ้า)
건기에 일출과 일몰의 명소.
일박이일 추천.
시즌 중 치앙라이 1 터미널에서 하루 한 편 운행함.
2. 푸치다오(ภูชี้ดาว)
아직 가보지 않았으나 멋있는 곳으로 추천받음.
입구에서 썽태우 운행.
푸치파에서 멀지 않음.
3. 푸치드언(ภูชี้เดือน)
아직 가보지 않았음.
푸치파에서 멀지 않음.
4. 도이파탕(ดอยผาตั้ง)
중국 국민당 잔존 세력의 후손 거주지.
푸치파와 연계하여 가 볼만함.
5. 반파히(บ้านผาฮี้)
강추하는 곳.
요즘은 유명세를 타서 고즈넉한 동네에서 탈출함.
도이창뭅과 연계해서 가는 것 추천.
6. 도이매싸롱(ดอยแม่สลอง)
중국 국민당 잔존 세력 후손의 거주지.
싼티끼리 파고다에서 내려다 보는 경치가 훌륭함.
7. 도이뚱(ดอยตุง)
왕비정원으로 알려진 곳
8. 백색사원(วัดร่องขุ่น)
치앙라이를 대표하는 명소.
아침에 가야 사진발이 잘 받음.
9. 청색사원(วัดร่องเสือเต้น)
요즘 인기있는 곳으로 중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오는 곳
10. 추이퐁(ไร่ชาฉุยฟง)
녹차밭.
강추하는 곳
'태국 치앙라이 정착 2020'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치앙라이] 방콕 포스트가 전한 세 가지 소식 (0) | 2020.02.07 |
---|---|
[치앙라이] 치앙라이 20경( 하 ) (0) | 2020.02.05 |
[치앙라이] 민주주의 지수 (0) | 2020.02.04 |
[치앙라이] 2월 첫째 주일 예배 (0) | 2020.02.02 |
[치앙라이] 2월의 추수감사절 (0) | 2020.0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