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싱하파크(สีงห์ปาร์ค)
치앙라이를 대표하는 관광 명소.
맛있는 식사를 위해 푸피롬과 반하우스도 준비되어 있음.
12. 치앙라이비치(ไร่รื่นรมย์)
아주 심심하지 않으면 가지 마셈.
그냥 강가 그것도 별로 멋없는.
13. 반담 박물관(พิพิธภัณฑ์บ้านดำ)
치앙라이 삼색의 하나.
검정색 톤인 외관과 내부가 흥미를 끌기는 하지만...
참고로 치앙라이 삼 색은 백색 사원의 흰색, 청색 사원의 파랑 그리고 반담의 검정색.
반담은 검은 색 집이라는 뜻이다.
입장료 있음.
14. 푸파싸완(ภูผาสวรรค์)
가보지 않은 곳.
구글 지도에서 보면 푸치파와 푸쌍 폭포 중간쯤에 위치한다.
파야오주에 있는 푸쌍과 연계하여 계획하면 좋을 듯.
15. 왓훼이빠깡(วัดห้วยปลากั้ง)
대규모 불상이 있는 절.
약사보살이라고 하던데 그 큰 불상은 승강기로 머리 부분까지 올라갈 수 있다.
승강기 사용료는 있고 당연 입장료는 없음
16. 도이창뭅(ดอยช้างมูบ)
강추하는 곳.
산 정상에 미얀마와 태국의 국경을 이루는 곳
반파히 가는 길에 방문하기를.
날이 좋으면 광활한 전망이 펼쳐진다.
17. 나이트 바자
우기 때는 시들하지만 건기 성수기에는 사람들이 바글바글하다.
토요일 길거리 시장과는 다른 곳임
18. 맹라이 왕 동상
치앙라이의 라이가 맹라이에서 나왔다.
시티 투어 일정이시작되는 곳.
오다 가다 그냥 보게 되니 일부러 찾아갈 건 없다.
19. 도이싸웅오(ดอยสะโง้)
아직 가보지 않은 곳.
골든 트라이앵글에 갈 때 가보면 좋겠는데 얼마나 좋은지는 아직 가보지 않아 모르겠다.
20. 골든트라이앵글
라오스 미얀마 그리고 태국이 만나는 곳.
메콩의 도도한 흐름이 보기 좋다.
돈 내고 배 투어 하느니 라오스 카지노를 갔다 오는 것 추천.
카지노 갔다 오는 것은 다 무료이다.
노름은 하지 말고.
20경에서 빠졌지만 추천하는 곳.
왓프라깨우
쿤콘폭포.
'태국 치앙라이 정착 2020'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차앙라이] 2월 둘째 주일 예배 (0) | 2020.02.09 |
---|---|
[치앙라이] 방콕 포스트가 전한 세 가지 소식 (0) | 2020.02.07 |
[치앙라이] 치앙라이 20경( 상 ) (0) | 2020.02.05 |
[치앙라이] 민주주의 지수 (0) | 2020.02.04 |
[치앙라이] 2월 첫째 주일 예배 (0) | 2020.0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