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518
이팝나무가 화려하게 꽃을 피었다.
그 날도 그랬을까?
모진 세월을 견디어 낸 분들을 기억한다.
민주주의와 이 땅의 정의를 위해 반드시 진상이 규명되고 책임자는 처벌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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