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그다드도 있어요.
와 보니 느끼는 건 엄청난 물가.
휘발유는 이천 하고도 백 33원
이거 현실이여?
여기서 어찌 사나?
그리고 만나는 둥이 타임.
못 본 새에 떼만 더 늘었네요.
블로그 이사 중입니다.
당분간 같이 가겠지만 연습이 끝나면 여기는 그냥 두렵니다.
이사가려는 블로그 주소
blog.naver.com/bw2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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