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라이] 위앙 인 호텔 점심 뷔페를 즐겼습니다. 내일 집으로 돌아가는 작은 아들을 위해 외할머니가 뷔페에 가서 음식을 사주고 싶다 하여 점심 뷔페가 준비된 위앙 윈 호텔에 가봅니다 위앙 인 호텔 점심 뷔페는 11시 30분 부터 시작하여 오후 2시까지 하네요. 일인당 200밧으로, 우리나라 돈으로 하면 7000원이 채 안 되니 싸다고 할 수 있.. 치앙라이 먹거리 2014.02.03
[치앙라이] 망고와 두리안은 집사람의 친구 오늘 아침은 아들을 위해 검은 집(반 씨 담)을 다시 갔다 왔네요. 이 근처에서는 그나마 볼거리라고 생각해서요. 역시 두번째라서 재미는 덜 했는데 그래도 저번에 빼먹었던 몇가지를 머리 속에 추가를 했답니다. 그 중 하나는 커다란 뱀이었는데, 껍질이 벗겨져 전시된 놈들이 이 뱀 아저.. 치앙라이 먹거리 2014.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