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가 미얀마에 들어 왔단다.
그리고 그 후 대박 행진을 하고 있다네...
여기는 펄 콘도미니엄 그라운드 층에 생긴 롯데리아 2호점이다.
하여튼 롯데, 미얀마에서 신나는 중이다.
돈을 물 쓰듯 하는 일부 부유층 자녀들이 이곳의 단골 손님일텐데.
그들 돈 쓰는 것을 보면 우리나라 강남 총각 처녀들과 달라 보이지 않을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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