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림콕 리조트 호텔은 처음 가 보았습니다.
위치와 조경은 참 좋으네요.
점심 부페가 있습니다.
패키지 손님들이 이곳으로 와서 사람들이 꽤 많더군요.
가격은 일인당 179밧으로 왕컴, 위앙 인 호텔 부페 199밧보다 좀 싼데요, 먹어 보니 싼 값을 하네요.
일단 음식 맛이 별로고요, 맛에 별 특징이 없습니다.
단, 내가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은 코코넛이라서 좋았습니다. ㅎ
그것에다 에어컨이 빵빵하고 정원 풍경이 좋아 나름 괜찮은 점도 있습니다.
림은 사이드, 콕은 매콕의 콕입니다.
매콕은 콕강이라는 뜻이래요.
그러니 림콕은 '콕강 가'가 되겠군요.
'치앙라이 먹거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치앙라이] 우리가 사서 먹는 쌀입니다. (0) | 2014.07.29 |
|---|---|
| [치앙라이] 싱하 관광농원 식당 이름은 '부 비론'이라고 해야 되겠네요. (0) | 2014.07.25 |
| [방콕] 호, 지금은 리치의 계절입니다. ^^ (0) | 2014.06.18 |
| [치앙라이] 싱하 농장 안 레스토랑 분위기 참 좋습니다. (0) | 2014.04.01 |
| [치앙라이] 누가 요크(Yokh) 커피를 아시나요? (0) | 2014.0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