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에서 뽕파라밧 온천 옆을 지나고 또 쓰레기 매립장을 지나서 진행하는 자전차 코스.
반 정도가 비포장에 엠보싱이라서 재미있는 구간입니다.
길지 않은 14km 정도의 거리라서 한 시간도 채 안 걸리지만 변화가 많아 즐겁습니다.
가끔씩 태국 잔차 팀들도 지나가더군요.
한적한 시골과 산촌 풍경이 합쳐진 모습.
오늘 오후 두 시간 정도 골프 연습장에서 이것저것 해보고 자전차를 탔는데, 역시 재미있기는 잔차가 제일입니다.
어쩌죠? ㅎ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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