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업을 했단 소리를 듣고 함 찾아 가 보았습니다만, 우리가 간 시간은 점심 무렵.
하지만 오후 6시에 문을 연다는군요.
그래서 일단 헛탕.
여기 사장님은 한국계 미국인.
몇 차례 반두 무앙마이 야시장에 내 놓은 음식을 먹었던 기억으로는 꽤 맛있었다는.
그 때 먹었던 음식이 돼지고기 김치볶음 덮밥이었습니다.
실제 이 아이돌 바비큐에서는 먹어 보질 못해 맛집으로 추천하기는 좀 뭤하지만 그래도 추천할 건덕지는 있는 셈이지요.
위치는 라차팟 정문 입구에서 정문 방향으로 보면 왼쪽에 세븐 일레븐 편의점이 있습니다.
그 세븐 일레븐 왼쪽으로 골목이 있고 그 골목으로 한 20여 m 쯤 들어가면 오른쪽으로 상가 건물이 나오는데, 그 상가 맨 오른쪽이 되겠습니다.
저녁에만 문을 열고 라차팟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것이여서 분위기가 어떨지는 나도 지금은 확실하지 않습니다.
일단 가 보질 않았으니.
정확한 맛과 분위기는 일단 가서 먹어 보고 추후에 알려 드릴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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