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기 어렵습니다.
아니 잊어서는 안 됩니다.
닭마담과 그의 졸개 내시들이 그날 무엇을 했는지.
이 시대 살아 움직이는 것은 오직 일베, 서북청년단, 대북전단, 멸공의 횃불…
이 을씨년한 70년대 풍경 속에 우리 아이들이 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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