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라이의 명물 뽕파밧 온천.
몇 달전 안내판을 새로 바꾸면서 예쁘게 단장을 했습니다.
분위기가 좀 나아졌죠.
온천물은 여전히 꽐꽐 쏟아져 나오고 저녁 무렵에는 꽤 많은 사람들이 족욕을 즐깁니다.
치앙라이 사람들도 갈수록 온천의 맛을 알아가는 듯.
여전히 온천은 이렇게 말합니다.
써바이디.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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