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포스트에 뜬 기사 중 우리에게 와닿는 오늘의 주제어는 중국과 한국.
싸드(THAAD), 롯데 그리고 현대입니다.
이리 보고 저리 보아도 한 마디로 답답한 현실입니다.
핵 가지고 노는 놈.
우리도 같이 만들어 놀자는 놈.
우리도 엉아한테 핵 달라고 해서 같이 막가자는 놈.
말썽쟁이는 따로 있건만 그 놈을 이용해 삥 뜯으려 하는 놈.
말썽쟁이보다 애궂은 우리 조지는 놈.
외줄을 타고 균형을 잡는다는 것이 절대 쉽지 않다는 사실.
어찌하오리까?
'태국 치앙라이 정착 2017'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치앙라이] 라이 코러스 중창단 연습 (0) | 2017.09.21 |
---|---|
[치앙라이] 맛집 - 쇠고기 국수집 (0) | 2017.09.20 |
[치앙라이] 열대성 저기압 '독수리', 태국 북동부 지방을 가격하다 (0) | 2017.09.18 |
[치앙라이] 바른 토대 위에서 자라기 (0) | 2017.09.17 |
[치앙라이] 오늘 방콕 포스트에서 세 가지 기사를 올립니다 (0) | 2017.09.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