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왜국 아베나 그 떨거지들 하는 짓이 가관이라서 왜놈 이름이 들어간 빵집 소개를 하려니 좀 거시기하네요.
그래서 오늘은 왜놈들 욕부터 시작을 해야 되겠습니다 그려.
뉴스를 보니 왜놈들이 우리나라에 경제 보복을 하겠다고 나서는 꼬라지를 보니 참 가관입니다.
도둑놈들이 더 설쳐대는 꼴이라니.
속샘이야 뻔할 뻔자입니다.
이번 선거에서 의석을 많이 얻어 지네 헌법을 고치려고 무리수를 두는 듯 하죠?
일본에서 선거는 노인네들이나 참가하는 행사라서 정치판이 개판된지 오래 되었습니다.
우리나라도 젊은 사람들이 투표에 나가지 않으면 볼 수 있는 미래이기도 하죠.
강아지가 노는 판으로 만들기 싫으면 투표에 나가서 표를 던져야 합니다.
요즘 태극기를 들고 설치는 노망난 노인네들이 살판 나는 세상을 상상해 보십시오.
그 상황이 지금 일본에서 벌어지고 있답니다.
대응은 거창한 것 필요없고 일본으로 관광을 안 가면 됩니다.
관광객 절감으로 자기주머니로 현찰이 안 들어오면 표를 가진 관광지 주민들이 우리 대신 난리를 떨어 줄 것입니다.
이이제이라는.
쪽바리를 써서 쪽바리를 잡는다. ㅎ
이제 우리나라도 그렇게 만만한 나라는 아니랍니다.
그건 그렇고
Yamazaki 베이커리는 흔히 센탄이라고 하는 센트럴 플라자 안에 있는 빵집입니다.
지난 해부터이던가 대대적인 리노베이션을 하면서 잠시 없어졌다가 전에 주차장 자리에 새로 오픈을 했더이다.
우리나라 사람 입맛에야 ㅍ 바케트나 매일이라는 뜻을 가진 프랑스어 이름의 빵집이 좋겠지만 그런 게 여기는 없으니 그야말로 꿩을 대신합니다.
나야 워낙 빵을 좋아해서리 날마다 빵을 먹으니 야마자키가 새로 등장했다는 소식을 듣고는 복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다른 집 빵들은 뭔가 영~~~~
확실히 서양인들이 좋아 하는 빵과 동양인 특히 일본이나 분하지만 일본의 영향을 받은 한국 사람이 좋아 하는 빵은 다르네요.
서양인들은 뭔가 거칠고 좀 딱딱한 빵이 주류인 듯 한데 동양인이 좋아하는 빵은 말랑말랑하고 달콤한 것이 아닌가 싶어요.
내가 말랑하고 달콤한 빵을 좋아해서 그렇게 느끼나요?
아무튼 치앙라이에서제법 빵다운 빵을 파는 집이 야마자키이고 센탄에 다시 생겼다는 뉴스입니다.
옛날 지하 매장 자리가 아니고 주차장 자리입니다.
뱀발)
Happy Birth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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