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정리한 화단입니다.
그리고 거기서 나온 나뭇잎과 기타 쓰레기를 소각한 곳인데, 불꽃이 얼마나 세었는지 자국이 선명합니다.
그래서 일단 물청소를 했네요.
오후 타이항공 편으로 처남과 처남댁이 일주일 일정으로 놀러 왔습니다.
그래서 가이드하느냐 바빴네요.
센탄에 가서 저녁 먹고 토요 시장에 들렸습니다.
두 사람은 장구경하고 우리 부부는 시계탑 앞에서 대기 중입니다.
아직 시즌인지 서양인들이 많군요.
하여거나 처남 덕분에 7시, 8시 그리고 9시에 하는 시계탑 특별 쇼(?)를 구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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