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컴 백 투 충주 치앙라이에서 올 겨울을 지내면서 더 이상 치앙라이 찬가를 부르기에는 상황이 많이 나빠졌다. 그 이유가 나빠진 태국 환율도 한 요인이지만 더 안 좋게 작용한 것이 공기의 질이다. 치앙라이의 매력 중 하나가 찬란한 하늘색이었는데 올 겨울에는 그 하늘색을 제대로 느낄 날이 없었다. .. 한국 2020 살이 2020.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