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라이 일상 113

[치앙라이] 소수 민족 출신 학생들 자립을 위해 김밥 장사로 나섰습니다.

내 이야기가 아니고 집사람 이야기입니다. 센터에 나오는 대학생들이 여럿 있는데 지금은 방학이라서 알바 하느냐 많이 흩어졌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여학생 세 명만 일요일에 교회에 나옵니다. 그 중 한 명은 일요일에 쉬는 알바 자리를 구했다는데 두 명은 자리를 구하지 못하거나 알 ..

치앙라이 일상 2014.03.18